무한상상실이 우체국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참여자들의 기발한 생각이 무한상상실이라는 우체통에 들어와 다양한 곳에 문화콘텐츠로 배달 될 예정인데요. 이야기 우체통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구요. 스토리텔링 이론 강의와 작성실습, 전자책 발간 등 개인의 생각을 구체화 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럼, 무한상상실로 함께 떠나볼까요?
무한상상실이 우체국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참여자들의 기발한 생각이 무한상상실이라는 우체통에 들어와 다양한 곳에 문화콘텐츠로 배달 될 예정인데요.
이야기 우체통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구요.
스토리텔링 이론 강의와 작성실습, 전자책 발간 등 개인의 생각을 구체화 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럼, 무한상상실로 함께 떠나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