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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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자의식의 태동 표트르에서 푸슈킨 까지 1부 |
“인텔리겐찌야”란 무엇인가에 관한 그간의 논의를 요약해보며 표트르대제에서 푸슈킨에 이르기 까지 유럽에 대한 관심이 러시아의 지식인층의 역사적 자의식을 형성시키며 그들의 개인적 삶을 규정짓게 되는 양상을 살펴본다. 1840년대와 1860년대는 전제체제의 압박 속에서 역사철학에 관한 논쟁이 본격화 되던 시대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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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자의식의 태동 표트르에서 푸슈킨 까지 2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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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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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시대의 지식인 논쟁 1840년대와 1860년대 세대 1부 |
서구파대 친슬라브파 논쟁과 그 역사적 배경, 그리고 아버지 세대와 아들 세대간에 벌어지는 가치관과 의식의 차이와 충돌을 탈공산주의 전환기의 상황을 의식하며 다시 살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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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시대의 지식인 논쟁 1840년대와 1860년대 세대 2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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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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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사회사상가로서의 톨스토이 1부 |
『전쟁과 평화』를 통해 톨스토이가 설파하는 역사관과 그 후에 개진한 사회사상을 검토해 보며 왜 학자들은 대체로 푸슈킨이나 톨스토이, 또는 도스토예프스키 같은 거장들을 “인텔리겐찌야”의 범주에서 제외시키기를 고집하는지를 생각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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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사회사상가로서의 톨스토이 2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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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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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히』논쟁과 『의사 지바고』에 비친 혁명과 인간 1부 |
혁명지상주의의 위험을 경고한 논설 모음 『베히, 1909년』 필자들의 논지와 『의사 지바고』를 통해 드러나는 파스테르나크의 역사관, 혁명관을 분석해 보며 인텔리겐찌야의 역할과 존재이유는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다시 한번 던져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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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히』논쟁과 『의사 지바고』에 비친 혁명과 인간 2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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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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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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