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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계사상 제1장 강독 1) |
天尊地卑하니 乾坤이 定矣오 卑高以陳하니 貴賤이 位矣오 動靜有常하니 剛柔ㅣ 斷矣오 方以類聚코 物以群分하니 吉凶이 生矣오 在天成象코 在地成形하니 變化ㅣ 見矣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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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계사상 제1장 강독 2) |
乾道ㅣ 成男하고 坤道ㅣ 成女하니 乾知大始오 坤作成物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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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계사상 제2장 강독 |
聖人이 設卦하야 觀象繫辭焉하야 而明吉凶하며 剛柔ㅣ 相推하야 而生變化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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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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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계사상 제3장 강독 |
彖者는 言乎象者也오 爻者는 言乎變者也오….. 易이 與天地準이라. 故로 能彌綸天地之道하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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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계사상 제4장 강독 |
彖者는 言乎象者也오 爻者는 言乎變者也오….. 易이 與天地準이라. 故로 能彌綸天地之道하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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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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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계사상 제5장 강독(사덕) |
一陰一陽之謂ㅣ 道니 繼之者ㅣ 善也오 成之者ㅣ 性也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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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계사상 제5장 강독 2) |
成象之謂ㅣ 乾이오 效法之謂ㅣ 坤이오 極數知來之謂ㅣ 占이오 通變之謂ㅣ 事오 陰陽不測之謂ㅣ 神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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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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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계사상 제6장 강독 |
夫易이 廣矣大矣라 以言乎遠則不禦하고 以言乎邇則靜而正하고 以言乎天地之間則備矣라. 之謂ㅣ 乾이오 效法之謂ㅣ 坤이오
極數知來之謂ㅣ 占이오 通變之謂ㅣ 事오
陰陽不測之謂ㅣ 神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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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계사상 제7장 강독 |
夫易이 廣矣大矣라 以言乎遠則不禦하고 以言乎邇則靜而正하고 以言乎天地之間則備矣라. 之謂ㅣ 乾이오 效法之謂ㅣ 坤이오
極數知來之謂ㅣ 占이오 通變之謂ㅣ 事오
陰陽不測之謂ㅣ 神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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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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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계사상 제8장 강독 1) |
聖人이 有以見天下之賾하야 而擬諸其形容하며 象其物宜라 是故謂之象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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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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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계사상 제8장 강독 2) |
鳴鶴이 在陰이어늘 其子ㅣ 和之로다 我有好爵하야 吾與爾靡之라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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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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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계사상 제8장 강독 3) |
初六藉用白茅니 无咎라하니 子曰苟錯諸地라도 而可矣어늘 藉之用茅하니 何咎之有ㅣ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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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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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계사상 제9장 강독 |
天一地二天三地四天五地六天七地八天九地十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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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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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계사상 제10장 강독 |
易有聖人之道ㅣ 四焉하니 以言者는 尙其辭하고 以動者는 尙其變하고 以制器者는 尙其象하고 以卜筮者는 尙其占하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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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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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계사상 제11장 강독 1) |
子曰夫易은 何謂者也오 夫易은 開物成務하야 冒天下之道하나니 如斯而已者也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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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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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계사상 제11장 강독 2) |
是故로 易有太極하니 是生兩儀하고 兩儀ㅣ 生四象하고 四象이 生八卦하니
八卦ㅣ 定吉凶하고 吉凶이 生大業하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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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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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계사상 제12장 강독 |
易曰自天祐之라 吉无不利라하니 子曰祐者는 助也니 天之所助者ㅣ 順也오 人之所助者ㅣ 信也니 履信思乎順하고 又以尙賢也라 是以自天祐之吉无不利也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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