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치론

경희대학교
송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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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사회과학 >사회과학기타 >정치외교학
강의학기

2013년 2학기

조회수

4,620

‘일본의 전쟁’을 학문적으로 탐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업에서는 봉건제사회에서 근대사회로의 전환과정과 그 특징, 청일전쟁을 계기로 구축된 전시체제의 특성, 전시체제 하의 일상적인 삶과 정치, 전쟁의 논리, 군국주의 체제의 특성 등을 중심으로 학습할 것이며, 이런 점에서 본 과목은 수강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교양에 폭넓은 공헌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학문적인 내용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다수의 대중적 자료를 활용함으로써 이해의 수준을 제고해갈 것이다.

차시별 강의

1.	강의계획서	※교수자 및 학교(기관)의 사정으로 인해 서비스 중지된 차시입니다.
2.	1) 오리엔테이션 : ‘일본의 전쟁’에서 무엇을 논할 것인가. 2) 영화 속의 전쟁	※교수자 및 학교(기관)의 사정으로 인해 서비스 중지된 차시입니다.
3.	1) 한정선. 2009. “상품화된 기억: 전후 일본의 전쟁 기억과 영화 .” 전진성, 이재원 편. 『기억과 전쟁 : 미화와 추모 사이에서』. 서울: 휴머니스트, pp. 301-321. 2) 기억의 정치 (강의 1)	※교수자 및 학교(기관)의 사정으로 인해 서비스 중지된 차시입니다.
	1) 한정선. 2009. “상품화된 기억: 전후 일본의 전쟁 기억과 영화 .” 전진성, 이재원 편. 『기억과 전쟁 : 미화와 추모 사이에서』. 서울: 휴머니스트, pp. 301-321. 2) 기억의 정치 (강의 1)	※교수자 및 학교(기관)의 사정으로 인해 서비스 중지된 차시입니다.
4.	1) 강상중(임성모 역). 2004. 『내셔널리즘』(1부). 서울: 이산. 2) 일본 근대와 전시체제 (강의 2)	※교수자 및 학교(기관)의 사정으로 인해 서비스 중지된 차시입니다.
	1) 강상중(임성모 역). 2004. 『내셔널리즘』(1부). 서울: 이산. 2) 일본 근대와 전시체제 (강의 2)	※교수자 및 학교(기관)의 사정으로 인해 서비스 중지된 차시입니다.
	1) 강상중(임성모 역). 2004. 『내셔널리즘』(2부 1, 2, 3장). 서울: 이산. 2) 국수주의자의 대륙팽창론 (강의 3)	※교수자 및 학교(기관)의 사정으로 인해 서비스 중지된 차시입니다.
5.	1) 강상중(임성모 역). 2004. 『내셔널리즘』(2부 1, 2, 3장). 서울: 이산. 2) 국수주의자의 대륙팽창론 (강의 3)	※교수자 및 학교(기관)의 사정으로 인해 서비스 중지된 차시입니다.
	1) 강상중(임성모 역). 2004. 『내셔널리즘』(2부 4,5장). 서울: 이산. 2) 전쟁과 국체 (강의 4)	※교수자 및 학교(기관)의 사정으로 인해 서비스 중지된 차시입니다.
6.	1) 강상중(임성모 역). 2004. 『내셔널리즘』(2부 4,5장). 서울: 이산. 2) 전쟁과 국체 (강의 4)	※교수자 및 학교(기관)의 사정으로 인해 서비스 중지된 차시입니다.
	1) 오오누키 에미코. 2004. 『사쿠라가 지다 젊음도 지다』. 모멘토. (8장) 2) 총력전체제와 사상국방 (강의 5)	※교수자 및 학교(기관)의 사정으로 인해 서비스 중지된 차시입니다.
7.	1) 오오누키 에미코. 2004. 『사쿠라가 지다 젊음도 지다』. 모멘토. (8장) 2) 총력전체제와 사상국방 (강의 5)	※교수자 및 학교(기관)의 사정으로 인해 서비스 중지된 차시입니다.
	1) 가토 노리히로(서은혜 역). 『사죄와 망언 사이에서: 전후 일본의 해부』. 서울 : 창작과비평사.(전반부) 2) 초국가주의의 논리와 심리 (강의6)	※교수자 및 학교(기관)의 사정으로 인해 서비스 중지된 차시입니다.
8.	1) 가토 노리히로(서은혜 역). 『사죄와 망언 사이에서: 전후 일본의 해부』. 서울 : 창작과비평사.(전반부) 2) 초국가주의의 논리와 심리 (강의6)	※교수자 및 학교(기관)의 사정으로 인해 서비스 중지된 차시입니다.
	1) 가토 노리히로(加藤典洋). 1998. 『敗戰後論』; 서은혜 역. 『사죄와 망언 사이에서: 전후 일본의 해부』. 서울 : 창작과비평사.(중반부) 2) 국민에서 생활인으로 (강의 7)	※교수자 및 학교(기관)의 사정으로 인해 서비스 중지된 차시입니다.
9.	1) 가토 노리히로(加藤典洋). 1998. 『敗戰後論』; 서은혜 역. 『사죄와 망언 사이에서: 전후 일본의 해부』. 서울 : 창작과비평사.(중반부) 2) 국민에서 생활인으로 (강의 7)	※교수자 및 학교(기관)의 사정으로 인해 서비스 중지된 차시입니다.
	1) 가토 노리히로(加藤典洋). 1998. 『敗戰後論』; 서은혜 역. 『사죄와 망언 사이에서: 전후 일본의 해부』. 서울 : 창작과비평사.(후반부) 2) 전쟁책임과 역사논쟁 (강의 8)	※교수자 및 학교(기관)의 사정으로 인해 서비스 중지된 차시입니다.
10.	1) 가토 노리히로(加藤典洋). 1998. 『敗戰後論』; 서은혜 역. 『사죄와 망언 사이에서: 전후 일본의 해부』. 서울 : 창작과비평사.(후반부) 2) 전쟁책임과 역사논쟁 (강의 8)	※교수자 및 학교(기관)의 사정으로 인해 서비스 중지된 차시입니다.
11.	1) 장인성. 2010. “제국의 기억을 보는 시선.” 『일본비평』Vol. 2. No.1, pp.4-26. 2) 사죄와 망언 사이에서 (강의 9)	※교수자 및 학교(기관)의 사정으로 인해 서비스 중지된 차시입니다.
	1) 장인성. 2010. “제국의 기억을 보는 시선.” 『일본비평』Vol. 2. No.1, pp.4-26. 2) 사죄와 망언 사이에서 (강의 9)	※교수자 및 학교(기관)의 사정으로 인해 서비스 중지된 차시입니다.
	1) 최호근. 2009. “독일과 일본의 2차 대전 기억 문화.” 전진성, 이재원 편. 『기억과 전쟁 : 미화와 추모 사이에서』. 서울: 휴머니스트, pp 183-224. 2) 전쟁과 전후 일본 (강의 10)	※교수자 및 학교(기관)의 사정으로 인해 서비스 중지된 차시입니다.
12.	1) 최호근. 2009. “독일과 일본의 2차 대전 기억 문화.” 전진성, 이재원 편. 『기억과 전쟁 : 미화와 추모 사이에서』. 서울: 휴머니스트, pp 183-224. 2) 전쟁과 전후 일본 (강의 10)	※교수자 및 학교(기관)의 사정으로 인해 서비스 중지된 차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