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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 초, 문단의 변화와 새로운 문학 경향의 대두 | 새로운 세상에 대한 뚜렷한 예감과 예술에서의 반영 | ![]() |
2. | ![]() |
미술에서의 새로운 세계에 대한 갈급 | 혁명, 신세계, 유토피아를 꿈꾸며 | ![]() |
3. | ![]() |
계몽과 '이루어냄', 소비에트 초기의 선전과 선동 | 혁명의 예술, 예술의 혁명 | ![]() |
4. | ![]() |
현대 예술 장르로서 '영화'의 등장 | 새로운 예술이자 현대의 예술로서 '영화'의 대두 | ![]() |
5. | ![]() |
사회주의 리얼리즘 예술의 정수 | 창작방법이자 세계관으로서 사회주의 리얼리즘 | ![]() |
6. | ![]() |
전쟁 중에 핀 예술과 문화 | 교향곡 <레닌그라드>, "카튜샤", "슬라브 여인의 작별" | ![]() |
7. | ![]() |
전후 소비에트 문화와 예술 | 전쟁 종식 이후의 재건과 스탈린 사망, 해빙의 문화 | ![]() |
8. | ![]() |
브레주네프 치세의 "정체기" 문화와 사회 | 전후 소비에트 문화의 억압과 역설적인 황금기 | ![]() |
9. | ![]() |
개혁과 개방 정책, 고르바쵸프의 `80년대 후반의 사회와 문화 | 개혁/개방기 러시아 사회와 문화에 미친 영향, 그로부터의 영향 | ![]() |
10. | ![]() |
`90년대와 소비에트 해체의 첫 10년 | 소비에트 제국의 해체와 이행의 혼란 | ![]() |
11. | ![]() |
2000년대 이후, 러시아의 문화 | "다차", 러시아인의 또 다른 삶의 방식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