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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사진 | 초창기 사진술 과정을 소개합니다. 루이스 자크 만데어 다게르에 의해 1839년에 은판사진이 공개되고, 1843년에서 1848년 사이에는 힐과 아담슨이 약 3000개의 사진을 생산하고, WHF 탤벗이라는 영국인에 의해서 캘러타이프가 공개되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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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한 해 | 1851년 런던의 대영박람회, 그리고 사진술의 발달에 있어서 중요한 2가지 획기적인 사건 첫번째는 실체경학과 삼차원 감각이고, 두번째는 야외의 사진술을 용이하게 만든 콜로디온 과정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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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사진술,아마추어 사진술 | 1851년에 런던의 12개의 사진 스튜디오가 있었습니다. 1866년까지 이 수는 284개로 늘어났습니다. 사진술은 매우 유행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당시의 사진술은 새로운 명함과 입체사진의 형태를 띠었습니다. 아마추어 사진가인 줄리아 마가렛 카메론은 사회계에 있는 작가, 미술가, 과학자들을 촬영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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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음향 센세이션 | 대영박람회에서 렌즈로 사물을 입체적으로 보는 사람들의 발표에 따르면, 당시 삼차원으로 세계를 보는 것이 빅토리아시대의 열풍이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입체경을 사용하는 실험은 최면술로 묘사되고 했습니다. 1854년에 만들어진 런던 입체 회사는 '입체경이 없는 집은 없다'라는 슬로건을 내놓았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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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을 위한 사진 | 우리는 어떤게 사진이라는 것이 값비싼 아마추어들의 전유물에서, 대중들이 즐기는 값싼 광택사진과 바닷가 사진으로 변화할 수 있었는지를 알아볼 것입니다. '버튼만 눌러라, 나머지는 우리가 한다'라는 슬로건으로 마케팅을 한 코닥 카메라 회사의 영향에 대해서 알아볼 것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