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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열린 강좌 KO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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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분류
    인문과학 >인문과학기타 >인문학
  • 등록일자
    2015.09.24
  • 조회수
    1,444
  •  
공간은 인류의 사고에서 기본적인 범주입니다. 또한 지난 수십년간 매우 생산적인 과학적 범주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공간과 장소, 위치, 또는 지형에 대한 생각은 분명하고 물질적인 것부터 추상적이고 은유적인 것까지 포함되는 넓은 범위의 의미들을 다루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강좌에서는 고대 북유럽 문화와 관련된 공간의 여러 범주들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각종 분야의 국제적인 객원 교수님들과 함께 신화적, 영웅적, 역사적, 지리적 공간 또는 지형이 어떻게 문서와 구전 서사시들뿐만 아니라 석판화와 돌에 새겨진 룬 문자, 그림, 나무 조각과 필사본들에 표현되었는지 알아볼 것입니다. 또 문서들이나 그림, 지도와 지도의 제작 과정간의 관계에 대한 의문점들도 다루어 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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