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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분류
    사회과학 >사회과학기타 >사회학
  • 등록일자
    2013.08.07
  • 조회수
    4,240
  • 평점
    2.5/5.0 (2)
"철저하게 비판적인 시각으로 한국인과 한국문화에 대한 진단을 목적으로 한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보편적 세계사와 윤리에 비추어 봄과 동시에 비교문화적인 시각을 확립하여 미래의 공생사회를 지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함으로써, 한국사회의 정신적 도약이 가능하다는 신념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인을 바라보는 ‘비교문화’라는 틀은 ‘독 속에서 독을 바라봄’이 아니라 ‘독 밖에서 독을 바라봄’을 의미한다. 자위로 귀결되기 쉬운 ‘독 속’ 관을 비교관점의 ‘독 밖’이 균형 잡는 역할을 할 것이다. 기존에 회자되고 있는 한국인과 한국문화에 관한 오해의 시각들에 대한 분석을 시도함으로써 잘못된 관점들을 가차 없이 패대기치는 것이 선행 과제이다. 특히 역사적인 사건들에 대한 사실과 그 사실에 대한 인식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문제점들이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 여정에 얼마나 엄청난 장애물로 작동하고 있는지에 대한 자기 성찰적 분석의 시도가 급선무이다. 이 과정 없이는 이 세상의 어느 누구와도 함께 살아갈 수가 없다. 공생이 최고의 미래 가치가 될 것이라는 신념 하에서, 강의 중의 단상에서 곧바로 맞아 죽을 각오로 쓰라린 토론을 전개하고자 한다.

예를 들면, 단일민족신화의 문제, 동아시아 구도의 올바른 이해, 다문화 사회의 지향점, 공사구분의 문제, 여자의 문제, 친일 반일의 문제 등등. 시간이 가능한 대로 제시된 문제들에 대해서 필자의 주장을 전개한다. 강의를 듣는 사람들 중에는 엄청난 모멸감을 갖게 될 수도 있고, 너무나 처절하게 얻어맞아서 오히려 시원해지는 느낌에 젖어들 수도 있다. “개콘”(KBS의 코미디 프로그램)의 ‘용감한 녀석들’만 용감한 게 아니고, “나도 용감함을 보여주고 싶다.”
상상의 민족 구가, 실상의 가족해체, 허상의 성형 집착 - 특별강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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