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한 어린시절 나쁜 길로 빠지지 않도록 붙잡아준 야구! 그러한 야구를 포기하면서 느낀 두려움과 미련, 그리고 다시 돌아온 야구장! 하일성 해설위원의 야구인생 50년을 돌아보며 성공하기 위해서 일하는지 즐기고 사랑하기에 그 일을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불우한 어린시절 나쁜 길로 빠지지 않도록 붙잡아준 야구! 그러한 야구를 포기하면서 느낀 두려움과 미련, 그리고 다시 돌아온 야구장! 하일성 해설위원의 야구인생 50년을 돌아보며 성공하기 위해서 일하는지 즐기고 사랑하기에 그 일을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