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 |
한중일의 미의식을 공부하는 이유 | 심리적 욕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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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의 미의식을 공부하는 이유 | 옛 미술에 담겨 있는 민족 감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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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의 미의식을 공부하는 이유 | 대립하는 문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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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의 미의식을 공부하는 이유 | 휴리스틱한 마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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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의 미의식을 공부하는 이유 | 원형 혹은 심리적 욕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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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의 미의식을 공부하는 이유 | 한중일의 감성 혹은 문화를 공부하는 이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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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의 미의식을 공부하는 이유 | 생각해보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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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
개방과 폐쇄의 줄다리기 | 지난 시간 되짚어 보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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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과 폐쇄의 줄다리기 | 움직이는 문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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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과 폐쇄의 줄다리기 | 폐쇄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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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과 폐쇄의 줄다리기 | 721번의 전쟁과 하키인들의 이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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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과 폐쇄의 줄다리기 | 생존주의/극한의 위치에 건설된 사찰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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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과 폐쇄의 줄다리기 | 폐쇄의 또 다른 얼굴, 통제/ 북송대에서 시작한 전족(纏足)과 중국의 복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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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과 폐쇄의 줄다리기 | 폐쇄와 개방의 밀고 당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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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과 폐쇄의 줄다리기 | 신수화, 중국인들의 이상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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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과 폐쇄의 줄다리기 | 조선 산수의 편안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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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과 폐쇄의 줄다리기 | 장식적인 일본 산수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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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과 폐쇄의 줄다리기 | 폐쇄와 개방의 감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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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
강박과 유연성 | 지난 시간 되짚어 보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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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과 유연성 | 별난 중국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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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과 유연성 | 유기달도(由技達道)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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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과 유연성 | 곡예적 강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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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과 유연성 | 만든 이의 솜씨와 노력을 감상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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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과 유연성 | 문인화와 유기달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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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과 유연성 | 자유와 개성을 찾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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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과 유연성 | 전통을 넘어 감각의 세계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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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과 유연성 | 서예에 담긴 문인의 욕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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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과 유연성 | 왕희지에서 벗어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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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과 유연성 | 강박과 이완의 감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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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과 유연성 | 오늘의 정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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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
덤벙주초와 석굴암 | 지난 시간 되짚어 보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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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벙주초와 석굴암 | 소나무를 닮은 덤벙문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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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벙주초와 석굴암 | 흐트러짐과 단정함의 대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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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벙주초와 석굴암 | 바람의 옷과 통제의 옷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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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벙주초와 석굴암 | 마음이 중하지 솜씨가 중한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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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벙주초와 석굴암 | 추사체의 다양성과 유연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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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
덤벙주초와 석굴암 | 조용한 아침의 나라와 신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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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벙주초와 석굴암 | 극정밀 고려미술을 만든 마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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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벙주초와 석굴암 | 터럭 하나도 닮게 그려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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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벙주초와 석굴암 | 한글, 세상의 이치를 따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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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벙주초와 석굴암 | 한글, 세상의 이치를 따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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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벙주초와 석굴암 | 덤벙의 문화와 이념적 강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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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벙주초와 석굴암 | 오늘의 정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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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
축소와 확장 | 지난 시간 되짚어 보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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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와 확장 | 죽음을 다루는 문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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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와 확장 | 능동성이 주는 생의 기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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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와 확장 | 통제와 예측을 위한 축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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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와 확장 | 고립된 섬나라의 표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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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와 확장 | 기하학적 규칙성과 압축의 문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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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와 확장 | 일본의 심화지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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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와 확장 | 통제와 예측을 위한 확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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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와 확장 | 두 개의 검, 축소와 확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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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와 확장 | 오늘의 정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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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
센리큐와 사무라이 | 지난 시간 되짚어 보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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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리큐와 사무라이 | 센리큐의 와비사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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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리큐와 사무라이 | 고라이모노, 오리베야끼 그리고 라쿠차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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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리큐와 사무라이 | 유카미바시라의 작위적인 비작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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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리큐와 사무라이 | 늠름함과 단순성 그리고 사무라이 문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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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리큐와 사무라이 | 오늘의 정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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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
벌집형 집단주의 | 지난 시간 되짚어 보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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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형 집단주의 | 둥근 것이 알려주는 성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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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형 집단주의 | 곡선대 직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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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형 집단주의 | 한중의 집단주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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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형 집단주의 | 집단주의 속의 개인주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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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형 집단주의 | 일본의 집단주의적 마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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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형 집단주의 | 오늘의 정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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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
추상 대 감각 | 지난 시간 되짚어 보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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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 대 감각 | 집단주의와 추상적 사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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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 대 감각 | 감각중심적 상형문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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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 대 감각 | 중국인의 시각중심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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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 대 감각 | 전형성의 문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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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 대 감각 | 관계중심적으로 세상을 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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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 대 감각 | 오늘의 정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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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
탐미와 허무 | 지난 시간 되짚어 보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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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미와 허무 | 금지된 캔버스, 피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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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미와 허무 | 탐미라는 탈출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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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미와 허무 | 새로운 미에 대한 갈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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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미와 허무 | 미의 확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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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미와 허무 | 오늘의 정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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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
한의 해학과 신명 | 지난 시간 되짚어 보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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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 해학과 신명 | 고통과 싸우는 예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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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 해학과 신명 | 배부른 벼슬아치들은 아무 생각이 없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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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 해학과 신명 | 자기 자신을 향한 분노, 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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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 해학과 신명 | 멀리서 보면 다 별일 아니더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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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 해학과 신명 | 심리적 긴장을 완화하는 해학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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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 해학과 신명 | 샤머니즘과 신명의 문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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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 해학과 신명 | 조울증권형의 필연, 한과 신명의 대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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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 해학과 신명 | 오늘의 정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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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
토비와 유가의 싸움 | 지난 시간 되짚어 보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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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와 유가의 싸움 | 무협지의 나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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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와 유가의 싸움 | 정의 보다 의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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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와 유가의 싸움 | 무협소설의 시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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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와 유가의 싸움 | 무협소설의 시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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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와 유가의 싸움 | 분노의 배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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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와 유가의 싸움 | 오늘의 정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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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 |
죽음과 영혼 | 지난 시간 되짚어 보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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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영혼 | 요괴의 탄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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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영혼 | 자연재해를 일으키는 요괴와 원령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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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영혼 | 신이 된 유령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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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영혼 | 자연과 작위의 이분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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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영혼 | 일본인의 상상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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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영혼 | 오늘의 정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