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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분류
    인문과학 >인문과학기타 >인문학
  • 등록일자
    2012.06.25
  • 조회수
    7,388
  •  
본 강의는 존재와 소유에 대한 철학적 성찰을 위주로 전개될 것이다. {존재와 소유}는 20세기 프랑스의 가톨릭 철학자인 가브리엘 마르셀의 저서명이기도 하다.. 그러나 저 저서명은 이 강의의 주제와 직접적인 맥락은 없고 다만 간접적인 연계관계만 갖는다. 문명의 전개사로서 인류사를 통람하면, 하이데거의 언어를 빌리면, 존재론적 사고는 망각되어 왔었고 다만 존재자적인 형이상학의 강력한 우위가 지배했었다고 봏 수 있다. 철학적으로 존재자적인 형아상학의 우세는 장치적으로 소유론적인 역사의식이 지배하는 것과 같고, 또 소유의지와 권력의지와 진리의지를 동일시하는 사고방식을 선양하는 것과 같다.
존재와 소유의 관계 : 不一而不二의 관계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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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디오 존재와 소유의 관계 : 不一而不二의 관계 1부 인간사회는 헤겔이 잘 지적했듯이, 쟈배의지의 작열한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디. 이런 의지를 정당화하기 위하여 그동안의 철학은 이성의 권력화를 정당화하는 생각을 불러 일으켰다. 모든 이성의 역사는 사회적 지배의지의 역사고 진리의지를 정당화하는 역사다 그래서 권력의지와 진리의지는 같은 의미를 짙게 지닌다. 이와 동시에 존재론적 사고의 망각과 후퇴가 필연적으로 인류사에 도래되었다. 이런 사고방식은 프랑스의 해체주의 철학지인 바따이유가 지적한 제한적 경제의 일방통행이라고 봐도 괜찮겠다. 존재론적 사고의 망각은 시회생활의 생리가 소유지향으로 재어지기 때문이다. 사회지향의 생리는 자연지향의 본능적 삶의 스타일이 폄하됨으로써 본능은 동물적인 것으로 무시되고 그 대신 지능의 판단이 본능의 직관을 대산하는 일이 일어났기에 가능했다. URL
비디오 존재와 소유의 관계 : 不一而不二의 관계 2부 URL
2. 비디오 사회적 지능과 자연적 본능 1부 이론적 실천적 이성의 기능이 부정적으로 평가받게 되고, 이성이 애호하는 모든 명사적 중심의 인식론은 다 의심받게 된다. 이성중심이 문법적으로 주어중심의 사고방식을 자리잡게 하고, 그것이 또 행위의 사고방식을 어둡게 만드는 결과를 빚는다. 모든 것은 행위의 연속이지만, 행위의 행위자가 반드시 명사적으로 존재해야 하는 것은 결단코 아니다. 서양의 신학과 동양의 주자학적 도덕학의 골수가 다 행위보다 그 주체를 더 긴요하게 여기는 사고방식에 경도되어 있다. 우리의 주장은 어떻게 ,보면 행위자라는 주체는 없고 오로지 행위만이 존재한다는 불교 유식학이 더 아울린다. 왜냐하면 제행무상과 제법무아는 같이 가는 동전의 양면과 같기 때문이다. URL
비디오 사회적 지능과 자연적 본능 2부 URL
3. 비디오 존재자적 형이상학과 존재의 사유 1부 프랑스의 베르크손의 철학이 자주 언급하는 지성, 직관의 두가지 기능이 주요한 논제의 방법론으로 등장할 것이다. 지능은 지성과 동의어로서 본능이 해결하는 지연적 문제를 지능은 사회적으로 해결하는 인간의 방법론으로 등장되었다.. 존재는 인간지능의 개념적 산물이 아니라 세상이 스스로 알려주는 하나의 크다란 가호적 사건의 직관이기 때문이다. 이성은 개념적 추리에서 중요해지나, 직관에게는 그런 추리가 무의미해진다. 논리적 추리는 개념학으로 진행되지만, 직관의 경우에 그것은 기호적 대대법이나 또는 대위법이 무척 소중하다. 노자가 {도덕경}에서 사용한 법이 다 대위법적인 사고를 보이고 있꼬, 붓다도 이런 이중성의 문법을 중요시 했다. 동양철학에서 특히 도가나 불가에서 이중긍정과 이중부정의 논법을 보이고 있는 것은 서양 이성의 택일적 문법과 아주 다르다. 이것을 우리가 이 글에서 음미해 볼 것이다. URL
비디오 존재자적 형이상학과 존재의 사유 2부 URL
4. 비디오 놀이하는 마음 1부 존재론적 사고는 기호학적 이중긍정과 이중부정의 두 원칙을 아울러 포용하는 사유를 아주 귀하게 여길 것이다. 저 두 원칙이 우리로 하여금 공의 도리와 무의 허허로움을 아울러 인식하는 길을 열어놓게 할 것이다. 이렇게 본다면 세상을 바꾸는 혁명은 세상을 이성의 대상으로 봐서 그 대상을 수리하고 고치는 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은 인간마음이 비낕으로 향하는 마음의 자기 그림에 불과하므로 마음의 혁명없이는 세상의 혁명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말한다 하겠다. URL
비디오 놀이하는 마음 2부 URL
5. 비디오 종합토론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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