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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분류
    인문과학 >인문과학기타 >인문학
  • 등록일자
    2012.03.28
  • 조회수
    3,842
  •  
역사의 과정을 보면 새로운 시대의 출현은 주변부의 실험과 상상 속에서 나오는 것이지 중심부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었다. 여기서 우리는 주변부 주민들의 시선과 경험을 통해서 새롭게 위기 상황를 분석하고 인류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대안을 찾아내보려 한다. 현재 우리네 삶의 틀을 형성하고 있는 근대는 유럽에서 형성되어 현재는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거대한 사회변혁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서구에서 시작하였지만, 애초부터 전지구적으로 확산될 프로젝트였다.



근대는 5만년 인류사를 통해 보면 아주 짧은 기간에 지나지 않는 시일이지마, 그 짧은 시일 안에 근대적 프로젝트는 전 세계 주민들의 삶을 일시에 바꾸어내었다. 자생적 근대화를 거친 서구사회와 달리 강요된 근대화 과정을 거쳐야 했던 비서구 사회의 주민들, 그 중에서도 주변화된 사회구성원들은 그 거대한 변혁의 소용돌이를 어떻게 살아냈으며 또 살아가 있을까? 그리고 앞으로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내는 그들은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



이 강의에서는 근대화의 후발주자로서의 한국, 그리고 그 사회에서도 주변부에 속하는 여성과 청(소)년의 시선과 형험에서 근대를 새롭게 해석내고 위기르 넘어서는 방법을 이야기들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이야기는 단지 한국의 이야기가 아니라 초고속 근대화 과정을 거치고 있는 세계 주민들의 이야기일 것이며, 바라건데 막다른 길목에 다다른 근대문명의 다음 단계를 상상해보는 이야기일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지속가능한 인류의 삶에 지혜를 보태게 될 것이다.
근대의 재구성 - 초고속 근대화와 주변적 행위자들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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