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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앨리스와 그의 시대 | 한국 근현대사에 잘 알려지지 않은 현앨리스라는 여성 지식인의 비극적 삶과 그가 속한 시대의 역사 조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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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인문학과 중국 영화(들) | 20세기 이후 영상의 시대로 넘어오면서 정보나 지식이 영상의 형태로 축적됨에 따라 영상 문학을 인문학의 대상으로 정의하고, 이런 관점에서 중국의 근현대 영화의 변화를 살펴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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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 상상과 문학의 윤리 | 최은영, 조해진 두 여성작가의 작품을 통해 상상력을 통해 타인과 다름을 인정하지만 함께하려는 실천적 노력이 필요한 ‘공감’에 대해 조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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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문화는 얼마나 퀴어할까 | 2017년 동성결혼을 허용할 만큼 진보적이지만, 성 소수자들을 다루지 않는 방식으로 정교한 편견과 혐오가 남아 있는 독일문화에 대해 독일 소설 및 영화를 살펴보는 특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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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오일리쿠스, 기후붕괴, 그리고 종교의 영성 | 탄소 에너지에 중독된 ‘호모 오일리쿠스(Homo oilicus)’를 새롭게 성찰해야 할 인문학의 대상으로 보고 다음 세대를 위해 지구를 ‘지키고 경작하는’(창세기 2:15) 진정한 인간의 의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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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인문학: ‘열린 극장’으로의 초대 | 개인의 정체성은 포스트모던 시대에서 사회문화적 퍼포먼스로 수행을 통해 끊임없이 변하는 '동사'이며 삶은 닫힌 구조가 아닌 '열린극장'이라는 인문학강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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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에서 본 ‘사랑과 욕망’ | 기존의 교환과 대체가능한 것들을 추구하는 기존의 현실과 존재하는 그 자체로 아름다움을 갖는 것들, 지혜, 덕성, 배움에 대한 사랑의 필요함을 강조한 강의 | |
대구광역시 동구 동내로 64(동내동 1119) 우)4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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