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년간 이런 고민 속에서 시작해 연구를 지속해 온 기업이 있다. 유산균을 생산하는 '힐링바이오'다. 음식물 처리 등 환경사업을 하다가 미생물 전문기업으로 자리잡기까지 단순한 이익창출을 넘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을 전달하고싶었다는 힐링바이오와 박세준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지난 수년간 이런 고민 속에서 시작해 연구를 지속해 온 기업이 있다.
유산균을 생산하는 '힐링바이오'다.
음식물 처리 등 환경사업을 하다가 미생물 전문기업으로 자리잡기까지 단순한 이익창출을 넘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을 전달하고싶었다는 힐링바이오와 박세준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