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일상에서 배출되는 엄청난 양의 유기물 쓰레기는 처리 방법이나 비용 때문에 골칫덩이가 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아이디어와 기술이 더해지면 새로운 자원이 될 수 있습니다. 지속가능하고 환경 친화적인 선순환 비지니스 모델을 만들겠다는 큰 포부를 가진 청년 CEO 박건태 씨를 만나봅니다.
현대인의 일상에서 배출되는 엄청난 양의 유기물 쓰레기는 처리 방법이나 비용 때문에 골칫덩이가 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아이디어와 기술이 더해지면 새로운 자원이 될 수 있습니다.
지속가능하고 환경 친화적인 선순환 비지니스 모델을 만들겠다는 큰 포부를 가진 청년 CEO 박건태 씨를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