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4년만에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주목을 받게된 이 개발품은 작은 벤처기업 '3L Labs'의 작품이다. 총 직원수가 10명도 안되는 이곳에서 대체 어떤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걸까. 웨어러블 기술을 넘어 족적이라는 새로운 생체 정보를 만들기까지, 그들의 야심찬 도전이 시작되었다.
개발 4년만에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주목을 받게된 이 개발품은 작은 벤처기업 '3L Labs'의 작품이다.
총 직원수가 10명도 안되는 이곳에서 대체 어떤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걸까. 웨어러블 기술을 넘어 족적이라는 새로운 생체 정보를 만들기까지, 그들의 야심찬 도전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