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의 음악

COURSERA
John Cav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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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예술ㆍ체육 >음악 >실용음악학
등록일자

2015.09.25

조회수

8,158

본 강의는 비틀즈 밴드의 음악의 발전을 되짚어보려고 합니다. 리버풀과 함부르크에서의 시작해서, 그리고 비틀즈마니아의 흥분을 자아내고, 사이키델릭 아트의 등장과 애비로드의 성장까지 일련의 과정들을 살펴 봅니다. 음악에 초점을 두되, 레코딩 기법, 음악 시장, 타 아티스트들의 음악, 그리고 1960년대의 문화가 어떻게 존, 폴, 조지, 그리고 링고에게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볼 것입니다. 비틀즈 보다 더 많은 기록이 남겨져 있는 밴드나 아티스트는 아마 아무도 없을 겁니다. 위인전, 무대 뒷 이야기, 노래 해석본, 그리고 밴드에게 의미있는 날짜를 기록한 카탈로그까지 있습니다. 이번 강의는 이러한 정보들을 최대한 결합하여 음악인으로서 그리고 작곡가로서 비틀즈의 발전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차시별 강의

1.	소개하기 그리고 특이사항
2.	초기 비틀즈 그리고 영국에서의 성공	팝 아티스트 비틀즈. 케이번과 함부르크 쇼, Please Please Me, With the Beatles, 그리고 이 시대 싱글들을 알아봅니다.
3.	미국 그리고 세계에서 성공하다	비틀즈는 점점 예술가의 모델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A Hard Day's Night, Beatles For Sale, 그리고 이 시대의 싱글들을 알아봅니다. 여기서부터는 각 곡의 저자를 따라가며 존, 폴, 그리고 조지의 작곡가적 면모를 공부해봅니다.
4.	팝의 완성	비틀즈의 팝싱글의 맥락 안에서 다양한 시도를 해봅니다. 레코딩 스튜디오와 레코딩 테크닉과 혁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Help!, Rubber Soul, 그리고 이 시대의 싱글들을 알아봅니다.
5.	싸이키델릭 아트	비틀즈는 완전히 성장해서 정점을 찍습니다. 앨범과 아이디어 프로젝트가 중요해집니다. Revolver, "Penny Lane," "Strawberry Fields," Sgt.Pepper, Magical Mystery Tour, 그리고 이 시대의 다른 싱글들을 알아봅니다. Yellow Submarine 에 수록되는 싱글들도 알아봅니다.
6.	싱어송라이터들의 합작	White Album은 초심으로 돌아가려 하면서도 음악적 시도들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지금부터 쓰여진 곡들은 그룹으로서의 노력은 아니었습니다. 창작에 있어서 차이점들이 수면위로 떠오르게 됩니다. White Album과 이 시대의 싱글들을 알아봅니다.
7.	돌아간다	다시 집으로 돌아갈 방법이 있었습니다. Get Back 세션들은 단순한 접근으로 돌아가고자 했으나 중단되었습니다. 밴드는 Abbey Road를 통해 예전의 일하던 방법으로 돌아가려고 했습니다. Let It Be는 Get Back 의 음악와 새로 녹음된 트랙을 합쳤습니다. Abbey Road, Let It Be, 그리고 이 시대의 싱글들을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