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직원이 곧 경영인이다 - 차체부품 히든챔피언 세원그룹 | 국내 최대의 무역 흑자 산업인 자동차 산업! 그 뒤에는 신기술로 무장한 수십개의 부품업체가 있다 그 중 삼 천명이 넘는 직원을 사장님처럼 생각하는 자동차 부품업체가 있다 경영은 경영진이 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이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는 믿음! 바로 연매출 1조 이상의 히든 챔피언 기업, '세원'에서 나온 생각이다! 딱딱한 부품을 만드는 회사일수록 신바람 나는 일터를 제공해야 한다는 '세원'의 경영철학! '세원'의 소프트파워가 일으킨 창조경제를 들여다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