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큰 위기를 겪으며 실패의 쓴맛을 본 적도 있지만 이제는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할 만큼 단단해졌다는데... 그 중심에 서 있는 주인공 김인기 대표, 그리고 그의 든든한 후원자와 같은 공동대표 박승자 씨. 허허벌판에서 다시 일어선, 작지만 의미있는 그들의 창조경제 스토리를 들어본다.
두 번의 큰 위기를 겪으며 실패의 쓴맛을 본 적도 있지만 이제는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할 만큼 단단해졌다는데...
그 중심에 서 있는 주인공 김인기 대표, 그리고 그의 든든한 후원자와 같은 공동대표 박승자 씨.
허허벌판에서 다시 일어선, 작지만 의미있는 그들의 창조경제 스토리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