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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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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강의는 미디어 플랫폼의 법률과 경제학에 대한 강의입니다. 미디어 전달은 종종 서로 상호작용할 다른 이해집단을 한데 모으는 여러 도구들로 구성됩니다. 에디슨의 축음기와 왁스 실린더가 그것, 음악 프로듀서와 집에서 음악을 듣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한데 모으는 것을 해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컴퓨터 사용자들 사이에 위치하는 Microsoft Windows가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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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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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데스크탑 vs.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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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차시는 마이크로소프트사와 시작에서부터 반복되는 반독점 대상과 지배까지의 arc에 대해 집중해보겠습니다. 우리는 개인용 컴퓨터, 1981년 8월 IBM PC의 출시, 그리고 그로부터의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부흥을 이끈 기술에 대해 살펴볼 것입니다. 그리고 1994년에 마이크로소프트 MS-DOS 라이센싱 시행에 대한 미국 최초의 반독점 소송 그리고 이후 1998년 미국에서 있었던 인터넷과 Netscape Navigator에의 대응에 대한 반독점 소송들로 옮겨가겠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유럽에서 마이크로소프트사에 대항하는 두 개의 경쟁 정책 소송에 대해 학습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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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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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부상 (그리고 세계의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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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차시에서 우리는 구글이 1998년의 스타트업에서부터, 독점금지법의 대상이 되기까지에 대해 집중해보겠습니다. 우리는 기초 기술, 양면시장과 경매에 대해 살펴본 뒤, 유럽연합과 미국의 반독점 위반 조사에 대해 알아볼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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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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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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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차시에는, 스마트폰 플랫폼의 출현에 집중해볼 것입니다. 그것은 정부 정책(특히 스팩트럼에 관해서), 집적 사적 활동(802.11 표준이나 Wi-Fi에 대한 것 같은 표준 정립), (애플사의 iPhone과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이끈 것과 같은) 개인 활동의 흥미로운 혼합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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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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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차별과 중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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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차시에서는 네트워크 중립성, 즉 미국 연방 통신 위원회가 주장했던 오픈 인터넷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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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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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죽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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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차시에서는 음악을 배포하는 다른 플랫폼들에 대해 집중해보겠습니다. 그것은 라디오와 ASCAP, 그리고 공연을 위한 BMI 라이센싱 체제로 바뀌기 이전에 1900년도 초기 위대한 가정 기술이었던 축음기와 자동피아노로 인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그 뒤에 실패한 기술과 법률 제도, 디지털 오디오 테이프와 1992년 Audio Home Recording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던 Diamond Rio에서 어디에서나 찾을 수 있는 iPod 같은 MP3 플레이어로, 그리고 애플사의 디지털 권리 관리 제도에 대해 살펴볼 것입니다. 나아가, Napster와 Grokster와 같은 p2p(peer-to-peer) 소프트웨어로 발생되는 문제들로 옮겼다가 물리적인 분배 미디어에서 Spotify같은 구독과 디지털 미디어로의 전환에 대한 조사로 마무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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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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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듣기 그리고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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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차시에서는 비디오를 집으로 전달하는 다른 플랫폼들에 대해 집중해보겠습니다. 1940년대 미국의 TV 역사를 살펴보는 것으로 시작하여 1960년대와 70년대에 케이블 TV의 발명과 관련된 저작권 문제로 넘어갈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는 두 기기(VCR과 DVD 플레이어), 두 서비스(Netflix와 Aereo), 그리고 디지털 TV의 발명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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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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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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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차시에서 우리는 디지털 책과 디지털 도서관의 출현에 집중해보겠습니다. 크게 세 가지 주제가 있습니다: (1) 수백만의 책을 복사하고 구글 북스(Google Books)를 통해 온라인으로 들여오기 위한 구글의 노력, (2) Amazon의 Kindle 전자책(ebook) 플랫폼의 발명, (3) 애플의 iPad와 그에 관련된 서점의 출시와 그 결과이어진 반독점 소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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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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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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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마지막 차시에는 강의 전체를 복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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