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극한의 세계. 때로는 10의 마이너 8승의 실수도 허락하지 않는 곳. 그곳이 바로 원자력 계측기를 만드는 우진의 모습이다. 미국과 프랑스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원자로 핵심 계측기 개발에 성공한 우진. 국내 원자력 발전 안전의 중심에 선 우진의 창조경제를 들여다본다.
작은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극한의 세계.
때로는 10의 마이너 8승의 실수도 허락하지 않는 곳.
그곳이 바로 원자력 계측기를 만드는 우진의 모습이다.
미국과 프랑스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원자로 핵심 계측기 개발에 성공한 우진.
국내 원자력 발전 안전의 중심에 선 우진의 창조경제를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