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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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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함께 수업을 하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아래에 있는 자료들은 이 수업을 들으면서 최대한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겁니다. 일부 자료들은 조나단의 최신 강의 내용을 반영하도록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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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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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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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과 피아노 소나타와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그것의 시초를 먼저 조사해봐야 합니다. 이 강의에서는 음악의 전반적인 역할과 하이든과 모차르트 시대에 소나타의 역할을 다룰 것입니다. 또한, 소나타 형식에 대한 소개를 하고 소나타가 듣는이에게 주는 심리적인 효과를 알아보려 합니다. 이러한 배경 지식은 베토벤의 창작물을 이해하기 위해서 필수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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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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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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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의 작품은 전통적으로 3개 혹은 4개의 기간으로 나위어 분류됩니다. 이것은 여러 가지 이유로 문제가 되기도 하는데, 32개의 소나타 중 첫 13개는 일종의 유닛을 형성합니다. 이 강의는 소나타 No.4, Op.7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소나타 No.4, Op.7은 베토벤의 초기 작품들 중 가장 길고 인상 깊은 작품입니다. 강의 주제는 베토벤의 피아노 사용, 소나타 형식, 하이든과 모차르트의 소나타와 비슷한 점과 다른점, 이후 고정되는 특징들을 암시하는 면, 그리고 당시의 관습과 부합하는 면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같은 문장이 두번 반복되어있네요. 이건 홈페이지 자체의 오류인것 같아 한번만 번역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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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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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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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의 소나타들은 끊임없이 변했지만 1801년은 특별히 실험적인 해였습니다. Op.26부터 28까지 4개의 소나타들은 그때까지 씌여진 소나타들 중 가장 사실적인 창작이었으며 이번 강의의 주요 소재가 될 것입니다. 클래식 소나타의 변천의 관계와 이 시대에 있었던 급작스러운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이 소나타들이 후대 작곡가들에게 끼친 영향을 알아보기도 할겁니다. 또한, 이번 강의에는 특별히 커티스 학생의 Op.28 연주 녹음 파일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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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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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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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3년부터 1809년까지 베토벤은 꾸준히 작곡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 몇 년간은 여러 가지 이유로 작곡이 느려졌습니다. 난청이 심해졌고, 개인적으로 힘든 사정들이 많았고 그만의 스타일을 만들기 위해서 고민하는 과정에서 그만의 음악적 언어를 완전히 새롭게 만들어냈습니다. 이번 강의는 이 세가지 일들이 어떻게 교차해서 그의 생활과 음악에 영향을 끼쳤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휴경기와도 같았던 이 시기의 작품들을 다룰 것이며 Fantasy Op.77가 그 중 하나입니다. 마지막 것은 유일한 베토벤의 프로그램 음악이라 19세기 작곡가들에게 중요한 기준점이 됩니다. 이번 강의의 또 다른 주제로는 이 시대의 작품들이 후대로 넘어가는데 매우 중요했음을 설명하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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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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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을 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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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강의의 주요 내용은 소나타 Op.109이 될 것입니다. 이것은 마지막 3개중 하나로 베토벤의 오랜 시도들이 결실을 맺는 작품입니다. 소나타 Op.10, No.1등 초기 작품도 다시 다루며 과도기에 있었던 변화를 알아보려 합니다. 형식의 변화뿐만 아니라, 스타일, 음악적 언어, 그리고 베토벤이 생각하는 음악의 역할의 변화까지 탐구해봅니다. 이번 강의는 베토벤의 유산도 잠시 언급합니다. 특히 그의 음악이 후대의 작곡가들에게는 가장 높은 열망의 대상이 되고 넘을 수 없는 벽이 되었음을 이야기 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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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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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 2, No. 1, and Op. 10,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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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는 초기 소나타 두개 (F minor, Op. 2, No. 1 와 F Major, Op. 10, No. 2)를 다루고 있습니다. 초기 소나타에 대해 전반적으로 소개한 "처음 13개" 강의와는 달리 7강은 더 구체적으로 각각의 작품들이 특별한 이유를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하나는 매우 드라마틱한 작품인 반면, 다른 하나는 굉장히 희극적인 작품입니다. 나아가 이번 강의는 베토벤의 복잡한 음악과의 관계를 설명합니다. 그가 음악적 세계를 떠나려 하면서도 동시에 영감을 받은 이야기를 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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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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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57: "아파시오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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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의 주제는 흔히 "아파시오나토"라고 알려진 베토벤의 상징적인 작품 소나타 Op.57입니다. 이 소나타의 특이하고 끊임없이 감정적인 궤도는 꼭 집고 넘어가야할 면이다. 코드를 "고정 관념"으로 사용하여 작품의 통일성과 특이성을 강조한 것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아파시오나토" 베토벤의 풍부한 재주와 작은 것만으로도 어마무시한 작품을 만들어내는 그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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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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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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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는 소나타 Op.101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것은 흔히 후기에 해당되는 첫 소나타로 여겨집니다. 주요 주제들은 첫 운동의 화음의 불안정성, 이것이 음악적 특색으로 발전하는 것, 소나타의 범주의 팽창, 그리고 슈만과 멘델손 등 후기 작곡가들에게 미친 소나타의 영향 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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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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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도서관에는 이 코스 수강 중/후로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보조 자료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레슨 노트, 추천 읽기 목록, 오디오 파일 링크 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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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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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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