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싱의 위험을 방지하고 안전한 웹 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게 해주는 안심 URL 인증 서비스 사업 아이디어로 창조경제타운에 문을 두드린 멘티 이민휘 씨.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활발하게 창조경제타운의 멘토로 맹 활약중인 박용호 씨. 젊은시절 비슷한 경험을 공유한 이들이 멘토와 멘티로만나 친구같은 우정을 쌓아가는 아름다운 만남의 현장을 찾아간다.
스미싱의 위험을 방지하고 안전한 웹 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게 해주는 안심 URL 인증 서비스 사업 아이디어로 창조경제타운에 문을 두드린 멘티 이민휘 씨.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활발하게 창조경제타운의 멘토로 맹 활약중인 박용호 씨.
젊은시절 비슷한 경험을 공유한 이들이 멘토와 멘티로만나 친구같은 우정을 쌓아가는 아름다운 만남의 현장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