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전 거울 앞에 섰을 때 누구나 한 번쯤 하게 되는 몸매 고민! 이에 힘든 다이어트 없이도 몸매 라인을 잡아주는 '보정속옷'이 여성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런데 여성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던 보정 속옷의 틈새시장을 겨냥, '남성 보정 속옷'으로 청년 창업의 신화를 새로 쓰고 있는 주인공이 있다. 바로 네오바디의 윤덕준 대표.
외출 전 거울 앞에 섰을 때 누구나 한 번쯤 하게 되는 몸매 고민! 이에 힘든 다이어트 없이도 몸매 라인을 잡아주는 '보정속옷'이 여성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런데 여성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던 보정 속옷의 틈새시장을 겨냥, '남성 보정 속옷'으로 청년 창업의 신화를 새로 쓰고 있는 주인공이 있다. 바로 네오바디의 윤덕준 대표.